전남 보성군은 지난 17일 보성을 대표하는 유기농 식재료 생산지를 둘러보고
지역민이 만든 향토음식을 맛보고 즐기는‘보성 유기농 미식주(味食住) 여행’을 선보였습니다.
이번 미식여행은 단순 관광에서 벗어나 보성군민의 삶과 문화를 구석구석 느끼며 체험할 수 있도록
구성됐다는게 큰 특징이었습니다.
금번 보성군, 유기농미식주 여행지로 저희 비니거파크가 선정되어 체험활동이 진행되었으며,
향후 다양한 체험과 흑초로 미식가들이 사랑하는 미식투어의 선두주자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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